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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re: Sense] 전시 TALK 1. 굿나잇, 에브리바디
종료 [re: Sense] 전시 TALK 1. 굿나잇, 에브리바디
  • 일 시 2018. 9. 12. 수요일 7pm
  • 장 소 코리아나미술관 B1
  • 진 행 서지은, 박혜수
  • 인 원 선착순 30명
  • 참가비 당일 전시 입장권 소지자 및 전시 통합권 소지자에 한해 무료
  • 신 청 온라인 사전 신청 (하단 링크 클릭)
  • 내용

    코리아나미술관 개관 15주년 기획전 

    《re: Sense》 전시 TALK


    굿나잇, 에브리바디 

    Good Night, Everybody


    코리아나미술관 개관 15주년 기획전 《re: Sense》와 연계하여, 전시를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첫번째 전시 TALK <굿나잇, 에브리바디>를 개최합니다. 그동안 시간, 기억, 꿈 등 일상적인 관념에 대해 탐구하고, '보통'의 삶에 대한 이중적 태도를 이야기 해 온 박혜수 작가의 전시작 H.E.L.P(2018)를 중심으로 불면, 불면의 문화 그리고 현대인의 감각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볼 예정이니,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본 토크에는 전시를 기획한 큐레이터의 설명을 직접 들어볼 수 있는 프라이빗 전시투어가 함께 진행됩니다.

    **참여 인원이 30명으로 제한되어 있으니 꼭 사전신청 부탁드립니다. 단, 잔여석 발생 시 현장접수 가능합니다. 


    ▶ 《re: Sense》 전시 자세히 보기


    [작가소개 ]


    작가 박혜수는 평범함 사람들이 살아가면서 뜻하지 않게 잃어버리는 것(상실)과 잊어버리게 된 것(망각)에 대해 주목하며 우리의 삶에서 의미 있는 것들에 대해 성찰하고자 했다. 특히 작가는 수백 명에서 수 천명에 이르는 다양한 설문을 통해 사람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수집했고 2009년부터 진행 중인 장기 프로젝트 대화는 설문과 답변 분석, 결과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어린 아이에서 어른이 되면서 일상에 치이며 잊어버린(잃어버린) 꿈에 대해 물었던 <꿈의 먼지>(2011, 금호미술관), 유난히 ‘보통’의 삶을 강요하는 한국 사회에서 도대체 그 ‘보통’이라는 기준의 의미가 무엇인가를 물었던 <보통의 정의>(2013~2017), 헤어진 사랑이야기를 통해 더 이상 행복’,’사랑’,’희망과 같은 것들은 살아남기 위해 포기해야 하는 것인지에 질문을 던지는 (2013~2017)와 같은 프로젝트를 통해 삶과 성장의 의미에 대한 문제를 제기해 왔으며, 2017년부터 시작한 4번째 프로젝트 <우리가 모르는 우리>는 공동체의 이면(裏面)에 대한 이야기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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