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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코리아나 화장품, 법인에 개인 유물 4,826점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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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코리아나 화장품, 법인에 개인 유물 4,826점 기증



코리아나 화장품(대표이사 유학수)은 유상옥 회장이 지난 11일 서울 강남구 언주로에 위치한 '스페이스 씨(space*c)'에서 정양모 전 국립중앙박물관장, 최광식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유홍준 명지대 석좌교수 등 주요 문화계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유물 기증식을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기증식을 통해 송파 유상옥 회장이 지난 수 십 년간 개인적으로 모아온 화장 유물 등이 포함된 총 4,826점이 코리아나 화장품 법인에 기증되었다. 이로써 코리아나 화장품은 유상옥 회장이 기증하는 유물과 기존의 소장품을 더해 7,600여 점의 유물을 소장하게 된다.


기증된 유물은 삼국 시대부터 조선 시대까지의 유물로 도자기, 장신구, 복식, 화장도구 및 고문서와 서화 등이다. 이 가운데 청자상감 기법으로 만든 청자상감모자합과 조선 시대 공예품의 정수를 보여주는 화각경대는 조형적 우수성과 희귀성으로 상당한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유물이다.



(중략)



김영삼 기자 yskim@lawissue.co.kr

2018.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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