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도권 방역 강화 조치로 인하여, 12월 9일 수요일에 진행 예정이었던 애프터워크살롱-큐레이터 토크 프로그램은 취소되었습니다.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리며, 많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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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퇴근’한 당신만을 위한 프라이빗 프로그램, 

애프터워크살롱 – 큐레이터 토크 

“12월 애프터워크살롱은 큐레이터와의 대화로 진행됩니다.”

12월 9일 수요일 저녁 7시, 코리아나미술관에서 열리는 애프터워크살롱은 회사, 육아, 학업 등 바쁜 일상에서 퇴근한 여러분을 위해 운영시간이 끝난 뒤, 미술관에서 진행되는 프라이빗 프로그램입니다. 《호랑이는 살아있다》의 전시 연계 프로그램으로 마련된 이번 큐레이터 토크는 전시 투어 후, 전시를 기획한 큐레이터에게 직접 전시 기획의 과정과 생생한 현장의 이야기를 들어보실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애프터워크살롱’ 신청하러 가기!(클릭)

《호랑이는 살아있다》 전시 연계 프로그램

<애프터워크살롱 – 큐레이터 토크>

▪ 일시: 12월 9일 (수) 저녁 7시 ~ 9시

▪ 대상: 전시 기획/큐레이팅에 관심 있는 관련학과 학생 또는 일반인

▪ 정원: 선착순 20명

▪ 장소: 코리아나미술관 전시실(B1, B2), *c-lab

▪ 신청방법: 네이버 예약

▪ 참가비: 10,000원**(전시 관람 및 다과 포함)

▪ 진행: 서지은 코리아나미술관 큐레이터

* 애프터워크살롱의 수익금은 호랑이 보전 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세계 최대의 자연 보전 기관인 WWF(세계자연기금)에 기부될 예정입니다.

※ 신청 안내 및 유의사항(꼼꼼히 확인해주세요)

- 프로그램 신청은 ‘네이버 예약 시스템’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 예약 취소는 7일 전까지 무료이며, 6-4일 전 취소는 30%, 3-1일전 취소는 50%, 당일 취소는 100%의 취소 수수료가 부과됩니다.(예약금 기준)

-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로 미술전시관람료 현장할인쿠폰 사용이 잠정적으로 중단됨에 따라 프로그램 참가비는 1만 원으로 결제됩니다. 

- 쿠폰 할인 적용은 본 사업이 재개될 경우 가능합니다.

- 코리아나미술관은 코로나 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하여 상시 소독과 방역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 코로나19 확산 예방과 관람객 안전을 위해 입장 전 반드시 마스크 착용을 부탁드리며, 발열과 호흡기 증상 여부 확인 등 방역에 협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