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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부의 품격>_소장품테마전 20
<사·대부의 품격>_소장품테마전 20
<사·대부의 품격>_소장품테마전 20
  • 전시 제목
    <사·대부의 품격>_소장품테마전 20
  • 전시 기간
    2017. 4. 20 - 2017. 10. 21
  • 전시 장소
  • 전시 내용

    조선시대 사대부는 관직에 나아간 선비를 지칭하는 것으로 사는 선비, 대부大夫는 벼슬을 의미한다. 관료의 품계는 품 이상을 대부, 품 이하를 사라고 하였으며, ·무 양반관료 전체를 포괄한다. 이들은 성리학을 공부한 지식인의 대명사로 자신의 인격과 학문을 닦고, 남을 다스리는 수기치인修己治人을 근본으로 하였다. 사대부가 되기 위해서 과거에 급제하거나 학문에 전념하다가 산림山林으로 특채되는 방법이 있었다.

              

    <· 대부의 품격>전은 학인學人에서 나아가 대부의 단계로 입문하는 흐름을 보여주기 위해 사의 공간대부의 공간으로 구성되었다.

          

    사의 공간에서는 글공부를 하며 학문에 매진한 선비의 의복과 사랑방에서 애용했던 소품들을 전시한다. 선비들의 가치관이 담긴 <오륜행실도>와 소치 허련(1808~1893)<묵란도>, 문방사우를 보관하는 연상은 소박하면서도 기품이 있어 그것을 애용한 사람의 품성을 짐작해볼 수 있다.

          

    대부의 공간에서는 사대부가 의관을 잘 차려입기 위해 사용했던 일상적인 물건과 관직을 수행하며 입었던 대표적인 차림새를 보여준다. 문관과 무관 관료의 정복인 사모관대紗帽冠帶와 동달이, 전복을 비롯하여 쌍학·쌍호흉배, 상아홀 등 격식을 갖추기 위한 사물들을 함께 볼 수 있어 흥미롭다.

           

    이번 전시를 통해 우리의 인식 속에 있는 선비와 사대부를 이해하고 그들의 가치관과 품격을 향유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후    원      코리아나 화장품

기획 전시

  • <음飮, 유遊의 즐거움 병甁> _ 소장품 테마전19
    2016.9.1.~2017.2.4.

    우리나라 도자문화에서 나타나는 다양한 병의 종류를 알리고, 여유와 낭만이 가득했던 선조들의 즐거움을 느껴보고자 <음飮, 유遊의 즐거움 병甁> 전을 기획하였다. 병은 항아리와 함께 저장 용기의 가장 대표적인 형태로 액체로 된 것을 저장하기에 적절하여 주로 장, 기름, 술 등을 담아 보관하였다. 특히, 주병은 제주祭酒를 담는 제기祭器로 쓰이기도 했지만, 풍류를 즐길 때 빠질 수 없는 그릇이 되기도 하였다. 옛 선인들이 자연과의 합일을 지향하며 각 시대의 문화와 사상을 담았던 다양한 병을 통해 여유와 즐거움을 느낄 수 있...

  • <백자항아리> _ 소장품 테마전18
    2016.4.7.~2016.8.20.

    <백자항아리> 전은 조선시대의 사상과 선비의 고결함을 담고 있는 유백색의 순백자와 간결한 무늬의 백자청화를 소개하고자 기획하였다. 백자항아리는 조선 후기에 이르러 사회의 변화에 따라 백자의 소비층이 다양화되면서 사용범위가 확대되었고, 여러 형태와 무늬가 나타났다. 공자公子의 가르침인 회사후소繪事後素를 실현하는데 이상적인 기물器物이라고 생각했던 백자항아리를 통해 조선 사회의 이상과 문화를 만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후 원 ㈜코리아나 화장품

  • <소박한 예술, 토기> _ 소장품 테마전17
    2015.4.8.~2015.7.11.

    토기는 인류의 정착생활과 더불어 생겨나면서 질그릇이라고도 하며, 구워지는 온도와 유약의 사용여부에 따라 도기陶器 또는 자기磁器라 불렸다. 토기는 기본 재료 특성상 제작 공정이 비교적 쉬워서 다양한 형태로 발전해갔다. 저장과 운반의 범위를 넘어 취사와 식기, 제기 등 광범위하게 제작되었고, 흙을 덧붙이거나 색을 입히는 등 소박하지만 예술적인 가치를 지니고 있다. 이 토기가 갖고 있는 소박한 아름다움을 소개하고자 <소박한 예술, 토기> 전을 기획하게 되었다 또, 전시에 소개된 유물들은 전시 종료 후 모두 충청남도 청양군에...

  • <정월 세시풍속> _ 소장품 테마전16
    2015.1.23.~2015.3.21.

    <정월 세시풍속> 전은 을미년乙未年 새해를 맞이하여 정초에 행해졌던 우리의 다양한 세시풍속을 알리는 전시이다. 세시풍속은 예로부터 전해지는 농경사회의 풍속이며, 신성한 의미가 담긴 의례적 행위로 여겨졌다. 한해의 액운을 막기 위한 놀이나 복과 건강을 기원하는 의식, 물건들은 새로운 한해의 각오와 신념을 새로 다지는 순간이자 또 다른 시간으로 나아가는 문이 되었다. 이 전시를 보며 마음가짐을 바로 하고, 신년에 계획했던 자신의 다짐을 되새겨 볼 수 있는 시간이 되길 희망한다. 후 원 ㈜코리아나 화장품...

  • <학처럼 거북처럼> _ 소장품 테마전15
    2014.6.26.~2014.12.20.

    옛날부터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바라는 마음은 고금을 막론하고 변함이 없다. 선조들은 사람이 태어나서 얻을 수 있는 다섯 가지 복福으로 수壽, 부富, 강녕康寧, 유호덕攸好德, 고종명考終命이라 하였다. 그중 장수를 상징하는 수壽를 으뜸으로 여겼는데 이는 다른 것은 스스로 얻을 수 있지만, 목숨만은 하늘이 정해주는 것이라 믿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선조들은 그 염원을 의복이나 가구, 식생활의 생활용품 전반에 담아 가까이 하였다. <학처럼 거북처럼> 전은 장수에 대한 염원이 담긴 유물을 통해 선조들의 마음을 느껴보고자 준비...

  • <실용성과 아름다움의 조화, 상자와 함> _ 소장품전
    2014.4.17.~2014.6.18.

    <실용성과 아름다움의 조화, 상자와 함> 전은 물건의 보관과 수납이라는 기능적 용도를 가진 함函, 갑匣, 궤櫃 등을 소개하고자 기획하였다. 상자나 함은 직육면체의 네모난 상자를 기본 형태로 하여 대나무나 두꺼운 종이로 만드는 경우가 많다. 나전螺鈿이나 화각華角, 대모玳瑁, 어피魚皮등을 사용하여 화려하게 꾸미기도 하고 각 면에 주석이나 백동白銅을 사용하여 장식하였다. 상자와 함은 의류와 패물, 서류, 곡식, 재봉구 등을 보관하였는데, 그 형태와 특성에 맞게 효율적으로 제작하여 사용했다. 전시에서는 단순한 보관 상자의...

  • <꽃으로 태어나 보배를 품었네> _ 소장품 테마전14
    2013.10.17.~2014.3.29.

    가족은 두 집안의 결합으로 이루어지는 혼인婚姻의 절차를 거치며 생성된다. 새 가족이 된 남녀는 ‘자식子息’이라는 또 다른 가족을 만들기 위한 과정을 겪으며 설렘과 떨림, 환희의 순간을 경험한다. 이 과정의 중심에 여성이 있었으며 딸, 며느리, 어머니의 역할로 사회를 구성하는 중심축 역할을 하였다. <꽃으로 태어나 보배를 품었네> 전은 여성의 일생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혼인과 태교, 출산, 육아의 과정을 살펴 여성 생활사를 조망하고자 기획하였다. 이 전시에서 옛 여성이 배우자를 만나 자손을 번창시켜 화목한 가정을...

  • <거울> _ 소장품 테마전13
    2013.7.4.~2013.8.31.

    현대인들에게 중요한 화장도구인 거울의 역사와 발전과정을 살펴보고자 <거울> 전시를 기획하였다. 거울은 아름다움과 단정함을 위한 남녀의 필수생활용품으로 과거에는 물이나 돌에 자신의 얼굴을 비춰보는 것에서 시작하여 구리와 수은, 유리 등 다양한 재료로 제작되는 과정을 거쳤다. 전시에서는 현대인들이 사용하는 작은 손거울과 거울이 내장된 화장품 용기, 유리거울의 획기적인 발전을 이룩한 중세 및 근대 서양의 거울을 비롯하여 조선후기 풍속화 속에 등장하는 다양한 종류의 거울을 전시한다. 또한, 고려시대에 제작된 청동거울과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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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 씨는 5월1일, 3일, 5일, 9일 정상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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