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작가 Part1. 《백남준을 회고하다》: 백남준 Part2. 《자인(姿人) – 한국·프랑스의 미인》: 고낙범, 권옥연, 김인승, 김형근, 박영선, 배준성, 성지연, 윤리, 이혜림, 임직순, 마리
로랑생Marie Laurencin, 베르나르 샤로와Bernard
Charoy, 장 바티스트 상테르Jean-Baptiste
Santerre, 브리스가르 귀스타브Brisgard
Gustave, 프랑수아 부쉐Francois
Boucher, 페르디낭 패브르Ferdinana
Faivre, 아르망 피에르 페르낭데Armand
Pierre Fernandez 등 2016년 소장품 기획전 《백남준을 회고하다》와 《자인(姿人) – 한국·프랑스의 미인》에서는 그 동안 코리아나미술관의 대표 소장품으로 꼽혔던 백남준의 작품들과 여성의 모습을 담은 회화, 조각, 사진 등을 전시한다. Part1. 《백남준을 회고하다》 故 백남준의 10주기를 맞아 그의 예술세계를 살펴보고자 마련된 《백남준을 회고하다》에서는 코리아나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는 백남준의 Part2. 《자인(姿人) – 한국·프랑스의 미인》 《자인(姿人) – 한국·프랑스의 미인》은 맵시 있고 아름다운 여인의 모습을 다양한
방식으로 담아냈던 지난 소장품전의 연장선에 있으며, 주요 소장작인 마리 로랑생과 베르나르 샤로와의 작품 30여점을 비롯하여 국·내외 미술계에서 활동한 한국 작가 10명의 근·현대 미인화를 소개한다.
다양한 매체 속에 표현된 한국과 프랑스 여성의 이미지를 비교해봄으로써 사회·문화적 맥락에서
그 표현의 차이를 읽어보려 한 시도이다. 주 최 코리아나미술관 후 원 ㈜코리아나 화장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