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작가 고영훈, 권두현, 김기창, 김대벽, 김은호, 써니킴, 노순택, 김형근, 곽수영, 윤리, 박항률, 백남준, 이대원, 이윰, 이승조, 이혜림, 장운상, 정상화, 마크 롱Mark Long, 데미안 허스트Damien Hirst 2003년 개관 이후 새롭게 수집된 소장품을 공개함으로써 박물관과 미술관의
정체성을 알리고 향후 수집 방향을 재수립하기 위해 마련된 전시이다. 코리아나 화장박물관, 코리아나미술관 소장품은 松坡 유상옥 관장이 40여 년간 수집한 유물과 미술품을 기반으로 한 것이다. 코리아나 화장박물관과 코리아나미술관이 개별적으로 기획하여 C gallery와 C cube에서 각기 나뉘어 전시되는 이번 《코리아나
신소장전》은 박물관과 미술관의 성격을 드러낸다고 할 수 있는 여성 생활사 유물들과 여성인물화를 비롯, 기획전
참여 작가들의 뉴 미디어 작품, 백남준의 영상작품 등 총 50여
점이 전시된다. 주 최 코리아나미술관, 코리아나화장박물관
후 원 ㈜코리아나 화장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