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옥 관장은 2016년 6월 16일 청양군청에 백제 토기 등 개인소장 유물 209점을 기증했다. 기증한 유물은 2016년 10월 유상옥 관장의 고향에 세워진 첫 번째 공립박물관 《백제문화체험박물관》의 <유상옥 기증실>에서 볼 수 있다. 유상옥 관장은 새로 생기는 박물관에 꼭 필요한 유물을 기증하여 고향과 박물관을 찾은 방문객이 백제 문화를 향유 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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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 차림의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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