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옥 관장은 2016년 6월 16일 청양군청에 백제 토기 등 개인소장 유물 209점을 기증했다. 기증한 유물은 2016년 10월 유상옥 관장의 고향에 세워진 첫 번째 공립박물관 《백제문화체험박물관》의 <유상옥 기증실>에서 볼 수 있다. 유상옥 관장은 새로 생기는 박물관에 꼭 필요한 유물을 기증하여 고향과 박물관을 찾은 방문객이 백제 문화를 향유 할 수 있도록 했다.
▶ 코리아나미술관
<불안 해방 일지>
2024. 8. 7. - 11. 23.
관람시간
화-금 오전 11시 - 오후 6시 30분 | 토 오후 12시 - 6시 30분
정규 전시해설 프로그램 매주 금, 토 오후 2시
전시 예매 바로가기
▶ 코리아나 화장박물관 소장품 테마전 29
<신발, 차림의 완성>
2024. 9. 5. - 2025. 2.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