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옥 관장은 2016년 6월 16일 청양군청에 백제 토기 등 개인소장 유물 209점을 기증했다. 기증한 유물은 2016년 10월 유상옥 관장의 고향에 세워진 첫 번째 공립박물관 《백제문화체험박물관》의 <유상옥 기증실>에서 볼 수 있다. 유상옥 관장은 새로 생기는 박물관에 꼭 필요한 유물을 기증하여 고향과 박물관을 찾은 방문객이 백제 문화를 향유 할 수 있도록 했다.
2021년 4월 7일(수)부터 재개관 합니다.
코리아나 화장박물관 소장품 테마전 27 <자연의 빛, 옻칠> 및 상설전시 관람은
코로나 19로 인해 당분간 운영시간이 단축되어 11시-4시까지 관람이 가능합니다.
매주 화-금(토,일,월 휴관) 인터넷 사전예매로 진행하며,
현장 예매와 전화 예매는 진행하지 않으니 방문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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