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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옥 회장님 개인소장 유물 코리아나 화장품 법인에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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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411일 스페이스 씨에서 코리아나 화장품 유상옥 회장님의 개인소장 유물 기증식이 열렸습니다.

유상옥 회장님은 삼국 시대부터 조선 시대까지의 유물로 도자기, 장신구, 복식, 화장도구 및 고문서와 서화 4,826점을 코리아나 화장품 법인에 기증했습니다.  

 

기증식에는 정양모 전 국립중앙박물관장, 최광식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유홍준 전 문화재청장 등 다수의 문화계 원로 및 박물관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참석자들은 모두 유상옥 회장님의 꾸준한 유물 기증 활동과 우리 문화에 대한 열정에 존경을 표했습니다.

참석자들은 기증식 후 기증 유물의 일부를 전시하고 있는 코리아나 화장박물관과 코리아나미술관의 기획전시를 관람하면서, 유상옥 회장님의 유물 수집과 문화경영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유상옥 회장님은 “50년 가까운 유물 수집과 30년의 기업 경영을 하면서, 국가의 힘은 경제 성장뿐만 아니라 국민의 문화 수준에서 결정된다는 것을 알았다. 우리나라는 이미 세계 경제 대국의 위치에 올랐으나 문화를 창조하는 데는 소홀하여 아쉬움이 많다라며, “특히, 문화를 더 성장시키는 역할을 개인이 아닌 기업들이 더욱더 많이 했으면 하는 바람이 크다. 본인 소장 유물을 기업에 기증하여 기업의 문화경영에 모범을 보이고, 코리아나 화장품은 기증받은 문화재를 전시와 학술연구에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우리 문화 보전에 힘써주기를 바라는 마음에 기증을 결심했다라고 기증의 소감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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