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미술관] 유승희 관장, (사)서울특별시미술관협의회 공로패 수상
2월 27일, 유승희 코리아나미술관 관장이 (사)서울특별시미술관협의회에서 수여하는 공로패를 수상했습니다.
(사)서울특별시미술관협의회는 국내 시각예술 문화를 선도하고 미술관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하여 이번 공로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는데요.
유승희 관장은 미술관 개관 20주년을 맞아 수여된 공로패인 만큼
앞으로 30주년, 50주년, 지속적인 문화예술 후원과 다양한 시도를 선보여 미술관을 더욱 발전시킬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코리아나미술관은 2024년, 다시 새로운 주제로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전시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올해 진행될 코리아나미술관의 활동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