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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나 화장박물관 시드니 해외 전시] 《자연의 빛, 옻칠 Ottchil: Light from Nature》 전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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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한국 옻칠의 전통과 현재


《자연의 빛, 옻칠》 전시 개막



[시드니한국문화원 제공]


코리아나 화장박물관이 기획한 《자연의 빛, 옻칠》 전시가 지난 21일(목) 호주디자인센터(Australian Design Centre)와 22() 주시드니한국문화원에서 개막했습니다. 전시는 2천 년 이상 오랜 역사를 바탕으로 발전해 온 한국의 우수한 옻칠 문화를 소개하기 위해 코리아나 화장박물관 소장품을 중심으로 남성과 여성의 장신구부터 가구, 식기 등 19세기 옻칠 유물과 문화재 장인 및 금속, 유리, 회화 등 현대 작가의 작품 총 70여 점을 선보입니다.


이번 전시는 박물관에서만 볼 수 있는 문화재급 유물들을 시드니 현지인과 관광객 등 유동 인구가 많고 접근성이 좋은 주시드니한국문화원에서 만나 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입니다. 또한, 전통 옻칠 기술을 계승하고 있는 서울시 무형문화재 옻칠장 손대현 장인을 비롯하여, 한국에서는 유리에 옻칠을 처음 접목한 김동완 작가, 금속과 위에 옻칠을 매개로 하여 자개로 섬세하게 작업하는 김현주 작가, 옻칠의 점성을 극대화하여 독창적인 기법으로 작업하는 박성열 작가, 옻칠과 금박, 자개와 같은 전통적인 재료로 옻칠 회화 작업을 하는 전인수 작가, 자개를 잘게 부수거나 끊어서 붙이는 전통 기법으로 자연을 표현하는 정직성 작가의 현대 자개 회화 작품이 함께 해 한국 옻칠의 전통과 현재를 보여줍니다.



나전칠기관복함, 19세기, 코리아나 화장박물관 소장



손대현, 나전국화당초문건칠대반, 2012                                      박성열, Inborn ott-019, 2023



                   

  김동완, Ottchil Glass Pot, 2020                                              김현주, Sea wave series, 2023

                                                                                                                            


전인수, Taro #37, 2014  



정직성, 202010, 2020




시드니에서 처음 선보인 한국 문화재 장인의 전통 옻칠 시연작가 토크 등 다채로운 교류 행사 이어져

 

전시 연계 행사로 주시드니한국문화원 내부에 자리 잡고 있는 한옥 대청마루에서 서울시 무형문화재 옻칠장 손대현 장인의 옻칠 시연이 시드니에서는 처음 선보였습니다.호주디자인센터에서는 유리에 옻칠을 접목한 김동완 유리 공예 작가가 호주디자인센터 리사 카힐(Lisa Cahill) 관장의 진행으로 작가의 작품 세계를 보여주는 플로어 토크가 진행되었습니다. 한국 옻칠의 과거와 현재를 보여주는 다채로운 문화 교류 행사가 풍성하게 진행되었습니다. 시드니 현지에서는 볼 수 없었던 옻칠 관련 전시와 연계 행사로 관람객 및 참여자들은 한국 옻칠의 아름다움과 새로움에 감탄하였습니다.


    

[시드니한국문화원 제공]



∙ 기    간: 2024 3 22() – 6 21()

 장    소: 주시드니한국문화원 & 호주디자인센터

 기    획: 코리아나 화장박물관

     :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KOFICE)

     : 주시드니한국문화원, 호주디자인센터

     : 문화체육관광부

 참여작가: 손대현(서울시 무형문화재 옻칠장), 김동완(유리 공예), 김현주(금속 공예), 박성열(옻칠 공예)전인수(옻칠 회화), 정직성(자개 회화)


 이번 전시는 우수한 전시를 해외에 소개하는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KOFICE)‘2024 트래블링 코리안 아츠사업에 선정되었습니다.



시드니한국문화원 홈페이지 


▶ 호주디자인센터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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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나 화장박물관 <한국의 화장문화> 상설전


 운영시간 : 화 - 금  /  11시 - 6시  /  네이버 사전 예매

 단체 관람 시 사전 연락(02-547-9177) 바랍니다.

 12:00 - 14:00는 휴게 시간으로 전시 관람이 불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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