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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히스토리 #11 《히든 워커스 Hidden Workers》: 미술의 언어로 풀어낸 여성들의 ‘숨은 일' 이야기

  • 미술관_학예팀

‘집안일’이라는 것은 아무리 잘해봐야 티가 나지 않지만, 하루라도 하지 않으면 바로 티가 나는 일이라고 하죠. 혹자는 ‘집안일’을 ‘시지프스의 노동’으로 빗대기도 합니다. 그래서인지 이런 ‘집안일’을 하는 주부들, 즉 주로 ‘여성들’에게는 ‘집에서 논다’라는 평가절하가 연관 검색어처럼 따라다니곤 합니다.

오늘의 전시 히스토리 열한 번째 이야기에서는
섬세한 미술의 언어로 비가시적인 여성 노동의 가시화를 고민했던
코리아나미술관의 개관 15주년 국제 기획전,
《히든 워커스》(2018)를 소개합니다!

#11
히든 워커스
Hidden Workers
2018. 04. 05. - 06. 16.

참여작가
릴리아나 앙굴로,
폴린 부드리&레나트 로렌즈,
조혜정&김숙현, 마리사 곤살레스,
게릴라 걸스, 김정은, 임윤경,
마사 로슬러, 심혜정,
미얼 래더맨 유켈리스, 마야 자크


지난 편에서 살펴보았던 《자인-마리이야기》(2007), 《텔 미 허스토리》(2013), 《댄싱 마마》(2015)에 이어, 코리아나미술관의 차별화된 연구주제인 ‘여성’을 다루는 전시의 맥을 잇는 개관 15주년 기획전 《히든 워커스》는 1970년대부터 현재까지 현대미술의 시각으로 ‘여성의 노동’이 사회구조 내에서 차지하는 위치와 역할을 풀어낸 다양한 작품들을 선보인 전시입니다.

무엇보다 전시가 열렸던 2018년의 대한민국이 여성 인권과 페미니즘 이슈로 뜨거웠다는 사실은 매우 의미심장합니다. ‘미투’ #MeToo (나도 발언한다) 운동이 촉발한 페미니즘 운동의 물결은 여성들의 움직임에 동참하는 ‘위드유’ #WithYou (당신과 함께 하겠다) 운동, 학교 내 성폭력을 고발하는 ‘스쿨미투’ #SchoolMeToo 운동을 넘어 남녀임금격차의 해소를 요구하는 ‘페이미투’ #PayMeToo 운동으로 이어졌지요. 《히든 워커스》는 바로 이러한 격동의 한 가운데서, 언제나 존재해 왔지만 존재하지 않은 것처럼 취급받아 온 ‘여성의 노동’을 살펴본 전시였기에 더욱 그 시의성을 인정받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여성의 노동’은 페미니즘 미술이 본격적으로 전개되기 시작했던 1970년대 이후 여성의 삶을 다루는 작가들이 꾸준히 주목해 온 주제입니다. 또한 전시의 주제뿐 아니라 작업 매체의 활용 역시 페미니즘적으로 유의미한 접근을 보여주는데요. 전시에 참여한 작가들은 회화나 조각 같은 전통적인 매체에서 벗어나, 비교적 남성 중심적인 역사로 질서 지어지지 않은 영상이나 퍼포먼스, 사진, 텍스트 같은 실험적인 매체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합니다.

이번 전시는 사적인 것으로 강등된 여성의 공적인 것으로의 편입이라는 반작용이 아닌, 사적인 것이 보유하는 힘, 그리고 돌봄 노동과 돌봄 윤리 사이에서 양가적으로 움직이는 여성 예술가의 정서적이고 성찰적인 태도에 집중한다.
즉 본 전시는 여성에게 강요된 현실이나 여성이 주도할 실천에 대한 무엇보다 ‘미적인’ 개입이나 성찰이라는 점에서,
단지 여성주의 정치의 프로퍼갠더가 아닌 여성(주의) 예술의 형식적이고도 윤리적인 실험을 전경화하려는 시도라는 점에서 여성주의 정치와 여성 예술의 간극도 보존하려고 한다.

-양효실(미학자), “여성의 돌봄, 여성의 예술과 여성주의적 개입”,
『히든 워커스』 전시 도록, 코리아나미술관, 2018, p. 29.-



전시는 ‘여성의 노동’에 관한 작가들의 접근 방식에 따라 크게 세 부분으로 나눠집니다. 여성이자 노동자로 일했던 개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발화하는 작가들은 자신이 수행했던 가사노동, 육아 같은 여성의 노동을 공적 영역에서 새롭게 재의미화하거나, 관찰자 혹은 기록자로서 다양한 여성의 노동에 주목하는 작가들은 여성 노동이라는 렌즈를 통해 사회 구조에 대한 질문을 던집니다. 또한 여성 노동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스토리 텔러로서의 작가들은 오늘날 세대와 인종, 지역 등 다종다양한 문제와 교차하는 여성 노동의 현실과 함께 여전히 존재하는 이분법적인 젠더 권력과 고착화된 차별의 역사를 이야기합니다.

그럼 우리 함께 《히든 워커스》의 작가들을 만나러 가볼까요?

1.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하여 노동의 당사자가 된 예술가들



Mierle Laderman Ukeles, Hartford Wash: Washing/ Tracks/ Maintenance: Outside, July 23, 1973, Performance at Wadsworth Atheneum, Hartford, CT, One 16x20 in. photograph, eleven 20x16 in. photographs, and two 11x8.5 in. handwritten texts
Courtesy of the artist and Ronald Feldman Gallery, New York


가장 먼저 소개해 드릴 작품은 전시의 출발점이자 전시를 틀 짓는 중심으로 자리했던 미얼 래더맨 유켈리스(Mierle Laderman Ukeles)의 작품입니다. 이는 크게 <메인터넌스 예술을 위한 선언문>(1969) 텍스트와 <하트포트 워시: 닦기/자국/메인터넌스>(1973) 시리즈인 도큐먼트 사진과 텍스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먼저 <메인터넌스 예술을 위한 선언문> “임신은 곧 여성 커리어의 끝”이라는 암묵적인(그러나 명시적인) 사회적 질서에 대한 작가의 응답과도 같은 작품입니다.

임신, 출산과 함께 엄마로서의 삶과 예술가로서의 삶을 유지하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작가가 기존 사회질서에 대한 저항의 의미이자 작가로서의 생존전략으로, 작업과 일상을 하나로 합쳐버리는 ‘메인터넌스(유지관리) 예술’을 창안한 것이지요. 이는 마르셀 뒤샹(Marcel Duchamp)이 남성용 소변기에 서명함으로써 그것에 예술작품의 지위를 부여한 행위와 마찬가지로, 엄마이자 예술가로서 자신이 하는 모든 종류의 행위들이 예술 작업이 된다는 선언을 한 것이었습니다. 이를 통해 작가는 “세상이 실제로 돌아가게끔 돌보는 사람들의 말은 들리지도 보이지도 않았다.”고 지적하며, “이 문화는 “메인터넌스 직업=최저임금” “주부일=무보수”라는 등식으로 하찮은 지위를 부여한다.”1는 점을 말하고자 했던 것입니다.

또한 <하트포트 워시: 닦기/자국/메인터넌스: 실외>(1973)에서는 작가가 전시 《c.7500》에 참여하는 가운데 실제로 전시 오픈 시간 내에 미술관 바닥을 쓸고 닦는 ‘메인터넌스’ 노동을 수행함으로써 사적인 영역에서 비가시적으로 수행되는 여성의 유지관리 노동을 공적 영역인 미술관에서 가시화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습니다.



Martha Rosler, Domination and the Everyday, 1978
video, color, sound; 32min. 9 sec.
Courtesy of Electronic Arts Intermix [EAI], New York


유켈리스가 사적 영역에서 행해지는 여성의 노동을 공적 영역으로 이동 시켜 가시화하는 전략을 취했다면, 마사 로슬러(Martha Rosler)는 일상의 영역과 공적 영역을 병치시키는 전략을 통해 일반적으로 두 영역 사이에 존재한다고 가정되는 서열 관계의 모호함을 드러냅니다. 로슬러는 자신의 집에서 육아를 하며 어린 아들과 나누는 일상적인 대화를 아트 딜러의 인터뷰, 대중매체의 정치 뉴스, 광고들과 함께 두서없이 제시함으로써 서로 개입하고 방해하는 이미지와 텍스트 영상들을 통해 개인의 일상과 예술, 역사, 정치의 전개가 결코 분절될 수 없고 그 우열을 쉽게 가를 수 있는 것이 아님을 은유합니다.


2. 여성의 노동을 관찰하고 기록하는 예술가들



Lim Yoonkyung, Letters to You, 2012-2014(ongoing)
Video installation, demensions variable
Installation View, 2018

앞서 유켈리스와 로슬러의 작품을 경유하여 1970년대를 살아가는 30대 여성의 관점으로 당시의 여성노동을 조망해보았다면, 여기서는 작가 임윤경과 김정은의 작품을 경유하여 2010년대를 살아가는 동시대 여성 작가들의 관점으로 오늘날의 여성 노동을 살펴봅니다. 먼저 <너에게 보내는 편지>(2012-14)는 임윤경이 미국에서 육아 도우미로 일했던 경험을 토대로 한 작업으로, ‘육아’를 엄마가 아닌 제삼자의 시선에서 바라보게 하는 영상 작품입니다.

이 작품은 작가를 포함한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육아 도우미들이 자신들이 돌보았던 아이들에게 10년 후 영상 편지를 보낸다는 설정으로 만들어졌는데요. 작품에서 드러나는 여성 육아 도우미들의 미묘한 감정선은 그 자체로 육아와 같이 유대와 감정이 오고 가는 인간의 노동은 단순히 특정 액수와 맞바꾸어지는 ‘서비스’로만 계산될 수 없음을, 또한 여전히 우리 사회에서 출산한 여성의 사회 진출을 위해 필요한 것은 남편의 역할이 아닌, 또 다른 여성의 노동임을 암시합니다.



Jungeun Kim, Nail Lady, 2013
Digital print, text and images, 71x94 cm each
Courtesy of the artist

한편, 김정은이 뉴욕에서 약 5년간 네일샵에서 손톱 관리사로 일했던 경험으로 제작한 <네일레이디>(2013)는 단골 손님들이 개인적으로 좋아했던 매니큐어색으로 된 패널 위에 손님 개개인에 대한 작가의 기억과 이미지를 배치해서 보여주는 작품입니다. 작가는 신체 접촉을 통해 지극히 사적이고 상호의존적인 관계가 성립되는 노동인 손톱관리를 통해 고객과 노동자가 맺는 권력 관계의 미묘함과 내밀함을 가시화합니다. 또한 이 작품은 전시 기간 중 작가가 뉴욕 네일샵에서 만났던 손님의 손과 닮은 손을 찾기위해 관람객에게 손톱 손질 서비스를 제공하는 "네일 레이디 퍼포먼스"로 이어졌습니다. 


3. 여성의 노동을 관찰하고, 기록하는 예술가들

앞서 소개해 드린 작가들이 개인적인 노동의 경험을 토대로 여성 노동 문제에 접근했다면, 세 번째로 소개해 드릴 작가들은 다양한 기록과 아카이브를 통해 간접적으로 여성 노동의 문제를 다룹니다.



Hye Jeong Cho & Sook Hyun Kim, The Emotional Society on Stage: Relational Aesthetics of Service Labor, 2014, Video, color, sound; 24min.
Courtesy of the artist


가령, 조혜정과 김숙현은 국내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노동자들과의 인터뷰에 기반한 무용 퍼포먼스 영상을 통해 여성 노동자가 겪는 감정 노동의 문제에 접근합니다. 승무원, 미용사 등 언제나 웃는 얼굴로 고객에게 순종하는 동시에 눈치 빠르게 고객의 기분을 살펴야 하는 여성 노동자들의 감정 노동은 유지하기 힘든 신체의 동작으로 치환되어 무용수의 몸을 통해 가시화됩니다.





Guerrilla Girls, The Advantages of Being A Woman Artist, 1988
Off-set print, 17x22 in.
Courtesy of the artist


한편, 1985년부터 30년이 넘도록 핑크 립스틱을 바른 고릴라 가면을 쓰고 익명으로 활동하고 있는 여성 예술가 집단 게릴라 걸스(Guerrilla Girls)는 기록과 통계를 무기 삼아 문화예술계에서 일어나는 젠더 불평등과 인종차별의 문제를 폭로하며, 이를 행동주의적인 퍼포먼스와 시위 등 다양한 활동으로 전개합니다.



Marisa González, Female, Open Space Invaders, 2010-12, Video, color, sound; 17min. 
Courtesy of the artist, 
Credit: Nerea Calvillo, Menene Gras


또한, 마리사 곤살레스(Marisa González)는 <여성, 열린 공간의 침입자들>(2010-2012)에서 홍콩의 가정에서 일하는 필리핀 여성 가사도우미와의 인터뷰와 그들의 일상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상을 통해 글로벌 자본주의 체제에서 발생하는 이주 노동의 문제와 특히 제삼 세계 여성들의 젠더화된 노동문제를 거시적인 관점에서 기록합니다.


4. 여성의 노동 이야기를 들려주는 스토리텔러 예술가들

마지막으로, ‘여성의 노동 이야기를 들려주는 스토리텔러 예술가들’에서는 여성 노동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들을 수집하여 이를 하나의 서사로 만들어내는 작가들의 작업을 통해 픽션 속에서 오히려 더욱 선명하게 드러나는 이분법적인 젠더 구조와 여전히 잔존하는 가부장적인 사회질서를 집중 조명합니다.



Shim Hyejung, The Camel and the Arab, 2013
HD video, color, sound; 30min. 
Installation View, 2018




위에서 살펴본 마리사 곤살레스의 작업이 이주 여성 노동자들의 일상적인 모습을 한 발자국 떨어진 관찰자의 입장에서 기록한 작업이라면, 심혜정의 <아라비아인과 낙타>(2013)는 실제로 작가의 삶과 결부된 이주 노동의 문제를 세밀하게 포착해낸 영상 작업입니다. 여기서 작가는 작가의 어머니를 돌봐드리는 재중 동포 여성과의 관계에서 발생하는 문화적 충돌과 긴장을 보여줌으로써 글로벌 자본주의 체제 하의 이주 노동 문제, 고령화 사회에서의 돌봄 노동의 외주화 문제, 서비스 노동자와 맺는 권력 관계의 역전 현상 등 다변화된 현대사회의 조건 속에서 생각해보아야 할 이야깃거리들을 제시합니다.



Liliana Angulo, Negro Utopicó (Utopic Negro), 2001
Digital print, nine 15.7x23.6 in. photographs
Courtesy of the artist

릴리아나 앙굴로(Liliana Angulo Cortes)는 흑인이자 여성이라는 두 정체성의 교차 위에서, 그동안드러나지 않았던 흑인 여성 노동의 역사를 다룹니다. 작품 <유토피아 니그로>(2001)에서 작가는 흑인이라는 정체성을 우스꽝스러울 정도로 과장해서 표현하고 있는데요. 철 수세미로 만든 아프로 스타일의 가발, 잉크로 칠한 듯한 검은 피부, 그와 대비되는 하얀 눈과 두꺼운 입술 등으로 서구 역사에서 정형화된 흑인의 이미지를 보다 극대화합니다. 그러나 과하게 강조된 신체적 특징들과는 달리, 배경의 패턴과 동일한 의상으로 인해 인물은 오히려 투명하게 ‘배경화’ 되어버립니다. 이는 백인 중심 사회에서 결코 중심으로 진입할 수 없었던 흑인들의 역사적 상황을 탁월하게 가시화합니다.

또한 작가는 이러한 상황에 더하여 흑인 여성은 ‘한 번 더’ 가려질 수밖에 없음을 이야기합니다. 작가가 인물과 함께 배치한 칼, 믹서기 같은 부엌 용품들은 오랫동안 백인 중산층 가정을 뒷받침 해왔던 흑인 여성 가사 도우미를 연상시키는데요. 이는 백인 중산층 여성들이 공적 영역으로 나아가기 위해 떠난 가사, 돌봄 노동의 빈자리를 비백인 여성들이 채워야 했음을 암시하며, 인종차별과 계급주의 등으로 복잡하게 얽힌 여성 억압의 역사를 묘사합니다.

전시의 제목인 ‘히든 워커스’는 무엇보다 그동안 드러나지 않았던 여성 노동자들을 공적 영역으로 호명해내는 용어로서의 의미가 크지만, 이와 동시에 여성의 노동의 비가시성을 당연하게 만들고 이들의 일이 가시화되지 않도록 만든 사회구조와 그것을 고착시킨 권력체계인 ‘숨은 작업자들’의 존재를 폭로하는 용어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용어를 그 제목으로 삼은 전시 《히든 워커스》가 동시대의 다양한 여성 작가들의 시선을 빌려 말하고자 했던 것은, 바로 여성 노동 문제의 해결을 위해서는 보다 넓은 공감대 형성이 절실하며, 이를 위해서는 우리 모두가 이 ‘히든 워커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이들의 활동을 주시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히든 워커스》가 진행되던 비슷한 시기에 여성의 노동에 주목한 또 다른 전시가 있었습니다. 바로 서울시립미술관에서 개최한 《씨실과 날실로》(2018)라는 전시인데요. '실'을 매개로 하여 우리 사회에서 평가절하되어 온 '여성의 손노동'에 주목했던 전시였습니다. 두 전시가 여성의 노동이라는 주제에 대하여 각각 어떻게 접근해 나갔는지 비교해보는 것도 흥미롭겠지요? 관련하여 《히든 워커스》와 《씨실과 날실로》를 함께 살펴본 이선영 미술평론가의 글도 확인해보세요! 《씨실과 날실로》 정보 페이지 





『Art in Culture』 2018년 06월호


이 외에도 《히든 워커스》 전시 오프닝에서는 임샛별 안무가가 인간의 감정이 노동력이자 자본으로 기능하게 된 현대 사회에 대한 비판의 메시지를 담은 퍼포먼스 <Hello>를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또한  전시장에는 여성에 대한 고정관념을 드러내거나 여성의 노동을 폄하하는 문구들을 관객들이 직접 지우개로 지워볼 수 있는 관객참여존도 마련되었습니다.







오늘의 전시 히스토리 시리즈 재미있으셨나요? 그럼 다음 번에도 코리아나미술관은 그동안 조명되지 못한 이야기를 탐구한 전시를 가지고 여러분을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전시 히스토리 시리즈에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코리아나미술관, 2020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참고문헌
1. Bartholomew Ryan, "MANIFESTO FOR MAINTENANCE: A CONVERSATION WITH MIERLE LADERMAN UKELES", Art in America, March 18, 2009.(https://www.artnews.com/art-in-america/interviews/draft-mierle-interview-56056/)

2. 『히든 워커스』 전시 도록, 코리아나미술관,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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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나 화장박물관 특별기획전 <時時刻갓> 전시 해설 안내

전시해설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니, 관람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월 - 금  11시, 2시, 4시

토요일  11시, 2시, 3시 30분, 5시


<時時刻갓> 전시 자세히 보기